케냐의 Devki Steel이 주도하는 5억 달러 규모 철강 공장 프로젝트가 우간다 동부 토로로(Tororo)에서 공식 착공식을 가졌다.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공동 참석해 동아프리카 산업 협력의 중대한 진전을 상징했다.
연간 100만 톤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는 이 철강 공장은 고로 제강 기술을 적용해 8억 4천만 달러가 넘는 우간다의 연간 철강 수입 의존도를 크게 줄이고, 향후 순철강 수출국으로 전환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약 1만 5,0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최대 가동 시 2만 개로 증가할 이 프로젝트는 지역 공급망을 활성화하고 현지 노동력의 역량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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