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즈오우 자연자원부 장관, 칠레 광업부 장관 아우로라 윌리엄스와 회담]
11월 24일, 관즈오우 자연자원부 장관이 베이징에서 아우로라 윌리엄스 칠레 광업부 장관 일행과 회담했다. 양측은 중국-칠레 간 지질·광업 분야 협력 심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다수의 합의를 도출했다. 관즈오우 장관은 양 부처 간 광업 협력 메커니즘 강화, 지질·광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조기 체결 추진, 중국-칠레 지구과학 협력 센터 설립 추진, 양국 광업 기업의 시장 원칙 기반 투자 협력 장려를 통한 안정적 공급망과 호혜 실현, 그리고 광업 대회의 협력 플랫폼 역할을 활용한 고위급 대표단 지속 교류로 소통 강화 및 협력 기회 확대 등을 제안했다. 아우로라 윌리엄스 장관은 중국 측 제안에 동의하고, 칠레가 광업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지구과학 및 염호 리튬 자원 개발·이용 등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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