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철강 협회(Alacero)는 2025년 라틴아메리카의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감소한 5,539만 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제품 강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약 5,000만 톤으로 예상된다.
Alacero는 2025년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성장률이 2.4%에 불과해 또다시 세계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부진의 대외 요인으로는 높은 관세 환경과 해결되지 않은 지정학적 문제가, 대내 요인으로는 주로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꼽힌다.
올해 라틴아메리카의 철강 생산량은 약 5,0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할 전망이다. 봉형강류(장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줄어든 2,513만 톤으로 예상되며, 후판 및 무계목 강관 생산량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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