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글로벌 과잉 공급과 무역 보호주의 확산에 직면한 철강 산업 지원 대책 발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 지원을 늘리고 혁신을 촉진하며 고부가가치 철강 생산 전환을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에는 철강 수출 지원을 위한 4,000억 원(2억 7,800만 달러)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과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 관련 기업에 1,5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 기금은 철강 대기업 포스코그룹,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공동 조성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낮은 금리와 상환 기간 연장 등의 우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또한 미국의 철강 수입 50% 관세나 EU의 새로운 세이프가드 조치 같은 규제를 해제 또는 완화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과의 협상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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