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 레어 어스(Lynas Rare Earths)는 말레이시아 기존 생산 시설에 연간 5,000톤 처리 능력의 중희토류 분리 공장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 다각화 촉진이 목적이다.
회사는 2026년 4월부터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사마륨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후 2년간 제품군을 점차 확대해 가돌리늄, 디스프로슘, 터븀, 이트륨, 루테튬 등 중희토류 원소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분리된 이트륨과 사마륨 생산에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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