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리튬(Prairie Lithium Limited, ASX: PL9)은 최근 미국 기반의 리튬 정제 회사인 스타더스트 파워(Stardust Power)와 구속력 없는 오프테이크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레리 리튬은 농축 염화리튬(LiCl) 형태로 연간 6,000톤의 탄산리튬 환산량(LCE)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프레리 리튬 프로젝트에서 조달되어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스타더스트 파워의 리튬 정제 시설로 운송될 예정이며, 상업 선적은 빠르면 2027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계약은 프레리 리튬 프로젝트의 경제적 타당성과 생산 잠재력에 대한 중요한 시장 검증으로 평가되며, 북미 청정 에너지 공급망 내 해당 프로젝트의 전략적 역할을 부각시킵니다. 북미 굴지의 리튬 정제 기업 중 하나인 스타더스트 파워는 배터리급 리튬 정제 및 공급의 국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도 핵심 광물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자본 배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리 리튬은 시장 협력 확대와 글로벌 리튬 자원 개발 분야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북미 및 아시아 소재 다수의 잠재적 파트너들과 추가 오프테이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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