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 및 UNCTAD, 구리·코발트 등 광물의 현지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 기회 평가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는 11월 5일 킨샤사에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대표단 및 국내 기술 기관들과 실무 회의를 열고,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광물과 연계된 경제 다각화 및 부가가치 창출 기회를 평가하는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광업부 장관 비서실장인 미셸 카스와 카요모가 주재했다. 참석자로는 광업 기술 조정·계획 기구인 CTCPM, 광업 지적 기관인 CAMI, 국립 지질 기관인 SGN-C, 광물 평가·인증 기관인 CEEC의 대표들이 포함됐다.
UNCTAD가 콩고민주공화국 대외무역부와 협력하여 시행하고 일본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구리, 코발트, 리튬 및 기타 광물과 관련된 현지 가공 및 산업 활동 기회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현지 가공 역량 강화, 가치 사슬 다각화, 투자 유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어 광업의 국내 경제 기여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광물 자원의 이점을 더 큰 산업 발전과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평가의 목표와 협력 체계를 개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코발트 가공 프로젝트, 건설 규모 또는 투자 결정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