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파산으로 그레이트솔트호 광구 임대 청문회 연기, 환경 우려로 논란 촉발
그레이트솔트호에서 US마그네슘의 광물 권리 임대를 종료하는 청문회가 회사의 최근 파산 신청으로 연기되었다. 유타주 산림·소방·국유지 관리국은 파산 절차 중 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서는 앞서 US마그네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부분 가동 중단 중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폐수 연못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대중과 환경에 위협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US마그네슘은 중국산 저가 마그네슘 제품과의 경쟁, 설비 고장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리튬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그레이트솔트호 수위 하락에 대한 여론 압력으로 주 정부가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환경단체 ‘그레이트솔트호의 친구들’은 기업이 남긴 오염 관리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해당 공장이 지역 대기 오염의 25%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지적했다. 그레이트솔트호 축소로 환경 위기가 심화되면서 경제 전환과 생태 보호 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일본, 신형 고체 전해질 개발로 마그네슘 기반 수소 저장 기술 한계 돌파
도쿄이과대학 연구팀이 마그네슘 기반 수소 저장 재료가 300°C 이상에서 작동해야 하는 기술적 과제를 극복한 고성능 고체 전해질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수소화물 비율을 최적화하여 불과 25°C에서도 초고 수소화물 이온 전도성을 지닌 안정적인 재료를 만들어냈으며, 기존 재료의 전기화학적 안정성과 전도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어려운 한계를 돌파했다. 이 전해질로 제작한 마그네슘-수소 전지는 90°C에서 그램당 최대 2,030밀리암페어시의 가역적 수소 흡·방출 용량을 달성하여 마그네슘의 이론적 수소 저장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 이 성과는 사이언스지에 게재되었으며, 수소 에너지 저장 및 연료전지 자동차 등 분야에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경로를 제시하여 수소 기반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규 세관 감독 정책 시행, 마그네슘 제품 수출 ‘인보이스 구매’ 모델과 작별
10월 1일부터 중국의 수출 세관 신고 감독 정책이 공식적으로 강화되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시장 조달 무역이나 종합 대외무역 서비스를 통해 수출 대행을 하는 기업은 사전 신고 시 실제 위탁 수출업체의 기업 정보와 수출 금액을 동시에 신고해야 한다. 정확히 신고하지 않으면 해당 거래는 자체 수출로 간주되며 대행업체가 그에 따른 법인 소득세 납부 책임을 진다. 새 정책은 ‘실제 위탁 수출업체’가 수출 물품의 진정한 생산자나 판매자를 의미한다고 명확히 했다. 앞으로 마그네슘 제품 수출은 실제 생산자 명의로 엄격히 세관 신고해야 하며, 업계의 전통적인 ‘세금 포함 송장 구매’ 거래 방식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조세 징수·관리를 강화하고 수출 무역 질서를 더욱 규범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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