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강 제조업체 잘츠기터는 불리한 시장 환경으로 인해 대규모 친환경 프로젝트 잘코스의 후속 단계를 2028~2029년으로 3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는 약 25억 유로다. 현재 시작된 1단계에는 100메가와트(MW) 전해조 가동, 직접환원철 설비 및 전기로 건설이 포함된다. 2027년부터 이 설비는 기존 고로 및 전로를 대체해 약 20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잘츠기터 제철소의 연간 조강 생산능력은 700만 톤이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는 2033년까지 고로 3기를 모두 대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 감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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