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플래시: 호주 광산업체, 브라질서 고품위 희토류 발견] 호주 광산회사 세인트 조지 마이닝(SGM)이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고품위 희토류 원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SGM은 아락사 프로젝트에서 시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지역 광물 자원 추정치를 뛰어넘는 상당량의 천부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한다. 이번 발견으로 아락사 광산 동쪽 지역 시추 결과,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 터븀, 루테튬, 가돌리늄의 총 희토류 산화물(TREO) 함량이 최대 1,500pp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GM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천부 분석 결과 사마륨은 최대 TREO 함량 2,600ppm,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은 최대 39,600ppm에 도달했다. 아락사 광산의 총 희토류 품위는 TREO 함량 168,700ppm으로, 남미 최고 품위의 탄산염 희토류 매장지에 해당한다. 현재 8,000미터(약 5마일) 이상의 미시추 지역이 남아 있으며, 향후 이 광산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패스 광산이나 서호주 마운트 웰드 광산 등에 맞먹는 중국 외 최대 희토류 광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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