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사산화코발트(고전압, 고도핑) 주류 거래가는 톤당 21.5만~22만 위안이었다. 원료 염화코발트 가격은 계속 올랐지만, 사산화코발트 가격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10일 염화코발트 거래가가 기존 고점을 돌파한 톤당 6.9만 위안까지 치솟으면서 사산화코발트의 원가 상승 압력이 크게 강화됐다. 현재 파악된 바로는 주요 사산화코발트 업체들이 다음 주 월요일 시세 인상을 계획 중이며, 새 시세는 23만~23.5만 위안/톤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하류 양극재 업체들의 사산화코발트 재고는 현재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실제 거래가 상류의 가격 인상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하류의 수용 태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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