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자국의 석탄 수출액(HS 코드 2701, 갈탄 제외, 이하 동일)이 138.2억 달러(약 2,274.7조 루피아)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1.74%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BPS의 통계·유통·서비스 부문 부국장인 푸지 이스마르티니(Pudji Ismartini)는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1~7월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액 감소가 주로 석탄 선적량 감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올해 1~7월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량은 총 2억 1,471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3,076만 톤에 비해 1,600만 톤 이상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96% 줄었다.
한편, 톤당 평균 수출 가격은 전년 71.24달러에서 64.37달러로 하락해 전년 동기 대비 9.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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