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asgoo) -- 2025년 8월 27일, BYD는 아르헨티나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기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자 자동차 산업이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기술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다.
BYD 아르헨티나 법인장 덩위안은 아르헨티나를 회사의 지역 확장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설명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혁신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현지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시장 출시에 맞춰 BYD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에너지 효율적이고 무공해 차량 라인업을 도입하는 동시에 충전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지 에너지 및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아르헨티나에 최첨단 전기차 기술과 산업 노하우를 제공해 교통 분야 배출가스 저감, 에너지 믹스 다변화, 국내 신에너지 차량 공급망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부터 BYD는 아르헨티나에서 위안 UP, 쏭 PRO DM-i, 시걸 등 3종의 모델을 대상으로 첫 단독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남미 전략의 중심 거점으로 아르헨티나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와 함께 녹색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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