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희토류 생산업체 에너지 퓨얼스(Energy Fuels)가 유타주에서 산화 디스프로슘 1kg을 시험 생산했으며, 주간 2kg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퓨얼스는 오늘 해당 제품이 99.9% 순도에 도달해 상업용 규격인 99.5%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화물은 플로리다와 조지아에서 채굴한 모나자이트를 사용해 자사의 화이트 메사(White Mesa) 시설에서 생산됐습니다. 여러 자석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들이 검증을 앞당기기 위해 샘플을 평가 중입니다.
시험 생산은 약 15kg의 산화 디스프로슘이 생산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후 고순도 산화 테르븀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며, 첫 샘플은 2025년 4분기 중 고객 검증용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에너지 퓨얼스는 화이트 메사 공장에 상업용 규모의 디스프로슘, 테르븀 및 기타 중희토류 분리 설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며, 빠르면 2026년 4분기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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