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와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광물 탐사 회사 코볼드 메탈스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DRC) 정부로부터 7개의 새로운 탐사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 허가를 통해 회사는 콩고 남동부 마노노 리튬 프로젝트 인근에서 리튬, 망간, 주석, 탄탈럼 등 핵심 광물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코볼드는 몇 주 전 콩고 정부와 탐사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는 미국의 투자를 현지 광업 부문으로 유치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AI 기반 탐사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 사회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기에 앞서, 마노노 광업권을 둘러싼 호주 AVZ 미네랄스와의 분쟁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전략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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