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광산업체 LKAB가 화요일 113년 된 키루나 교회를 새 도심에서 약 5km 떨어진 부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는 키루나 지하 철광석 광산의 후속 확장을 위한 것이다.
LKAB는 이번 이전에 약 5억 스웨덴 크로나(약 5,2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
LKAB는 유럽 철광석의 80%를 생산하며, 현재 키루나 지하 철광석 광산, 스바파바라 철광석 광산, 말름베리예트(옐리바레) 지하 철광석 광산 등 세 곳을 운영 중이고, 연간 총 생산량은 2,270만 톤에 달한다. 수소 기반 해면철 생산 기술 전략을 통해 철강 산업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LKAB는 키루나 지하 광산을 1,365m 깊이까지 연장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생산량을 3,300만 톤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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