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asgoo) — 2025년 8월 22일, BYD는 말레이시아에서 뉴 BYD 씰 세단 모델 출시 행사를 열고, 2026년 가동 예정인 CKD(완전분해조립) 공장 건설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같은 날, 이 회사는 36번째 윙 힌 매장을 개설해 말레이시아 내 BYD와 덴자(DENZA) 매장 총 수를 43개로 늘렸다. 이 두 가지 성과는 BYD의 말레이시아 시장 확장에 중요한 발걸음일 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과 현지 통합을 결합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판매부문 총괄인 류쉐량(Liu Xueliang)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오래전부터 동남아시아에서 BYD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였다. 뉴 씰 모델 출시와 다가오는 CKD 공장 착공은 말레이시아에서 BYD의 새로운 장을 열며, 현지 발전을 위한 장기적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류 총괄은 BYD가 신모델 공급을 넘어 현지 조립, 인재 양성, 전동화 모빌리티 확산 등 말레이시아 전기차 생태계에 폭넓게 기여하고,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교통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메 모터스(Sime Motors) 동남아시아 총괄 매니저인 제프리 간(Jeffrey Gan)은 BYD가 말레이시아에서 3년 연속 전기차 판매 1위 브랜드이며, SEAL은 2024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 세단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뉴 씰(New SEAL)의 출시가 더 큰 소비자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동시에 CKD 공장 설립은 말레이시아에서 BYD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다. 현재 36개 매장을 보유하고 더 확장 중인 딜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애프터서비스를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접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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