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에 대해 반덤핑(AD) 및 상계관세(CVD)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First Solar와 Qcells 등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의 청원에 따른 것입니다.
주장된 덤핑 마진은 인도 123.04%, 인도네시아 94.36%, 라오스 123.12~190.12%입니다. 2022~2024년 사이 이들 국가로부터의 미국 수입이 급증했으며, 인도는 2024년 2.3GW를 수출했습니다. 라오스의 수출은 2023년 45MW에서 2024년 약 2GW로 급증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2025년 9월 2일까지 예비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앞서 동남아 태양광 공급업체에 부과된 AD/CVD 관세에 이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미국의 태양광 셀 생산 능력(연간 2GW)은 모듈 제조 능력(연간 50GW 이상)에 비해 뒤처져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7월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에 따른 태양광 세액공제의 조기 종료와 시기가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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