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실버 마이닝의 볼리비아 자회사인 산 루카스 S.A.가 약속어음 발행의 2차분을 완료하여 7천만 볼리비아노를 조달했으며, 이로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한 총 자금은 1억 4천만 볼리비아노에 달합니다.
2025년 8월 8일에 발행된 이 어음은 연 7.00%의 이자율을 가지며, 만기는 2026년 6월 15일이고 무담보입니다. 역시 7천만 볼리비아노 규모였던 1차분은 2025년 2월에 마감되었습니다.
산타크루즈 측은 볼리비아 증권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발행이 현지 투자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으며, 이는 회사의 운영과 장기 비전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고 자본 구조를 강화하는 한 걸음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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