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석유 생산업체 로스네프트가 자국 최대 규모의 톰토르 희토류 광상을 인수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이 광산의 개발 가속화를 촉구한 바 있다.
시베리아 북부 야쿠티야 지역에 위치한 톰토르 광상은 러시아의 희토류 생산 증대 계획에서 핵심 프로젝트다. 희토류는 방위산업, 휴대전화 제조, 전기차 생산 등에 쓰인다.
러시아 공식 기업 등록 정보에 따르면, 로스네프트는 5월 20일 이 프로젝트 운영사인 보스토크 엔지니어링의 완전한 지배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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