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퓨얼스(Energy Fuels)는 7월 17일 유타주 화이트 메사 시설에서 중희토류(HREE) 파일럿 규모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르면 2026년 상업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HREE 파일럿 생산에서는 초기에 디스프로슘 산화물을 생산하며, 9월 말까지 디스프로슘 15kg을 생산할 계획이다. 11월 말까지는 파일럿 규모의 테르븀을 생산하고, 2026년 1월에는 같은 시설에서 사마륨 산화물 파일럿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희토류(LREE)인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의 상업 생산은 2024년 6월부터 이 시설에서 시작되었다.
회사는 기존 원료를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2027년부터 호주 도널드 합작 프로젝트의 원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마다가스카르의 톨리아라 프로젝트와 브라질의 바이아 프로젝트 등 중광물·희토류 프로젝트를 2곳 더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는 각각 2028년과 2029년에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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