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마이닝 코퍼레이션이 뉴욕 소재 킬본 그래파이트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발표하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광산에 완전 통합된 그래파이트 가공 시설을 가동하기 위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2025년 4분기까지 천연 흑연의 국내 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에 차질이 없으며, 이는 70여 년 만의 미국 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주요 장비의 50% 이상이 이미 현장에 반입되었으며, 8월부터 설치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설은 모든 주요 운영 허가를 확보했으며, 2026년 1분기까지 판매 자격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비의 90% 이상을 북미, 그중에서도 대부분 미국에서 조달해 타이탄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최근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음극재급 흑연에 93.5%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타이탄은 자사의 흑연이 무관세이며 글로벌 무역 차질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프로젝트는 숙련된 135명의 인력과 현장 물류 및 전력 등 기존 인프라의 이점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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