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겐란트 니켈스도르프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의 녹색 에너지 발전소 개발·운영사 퓌슈푀크(Püspök)가 최근 첫 번째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완공했다. 풍력과 태양광을 결합한 이 발전소는 회사의 대규모 태양광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13헥타르 규모의 이 시설은 태양광 발전뿐만 아니라 양 방목과 같은 농업 활동도 가능하게 한다. 설치된 태양광 모듈의 총 출력은 14메가와트에 달한다.
또한 퓌슈푀크는 내년에 이 하이브리드 발전소에 전력 저장 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회사는 2026년까지 총 4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용량을 추가 설치하는 목표로 더 많은 태양광 파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발전소인 니켈스도르프 II의 건설은 이미 53헥타르 부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완공 시 68메가와트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안에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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