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공부 관계자는 7월 15일(화), 현재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일환으로 인도가 칠레, 페루와 핵심 광물 조달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공개된 정부 문건에 따르면, 인도는 수요 충족을 위해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 구리 정광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이 두 남미 국가와의 무역 협상에 구리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해당 문건은 현재 인도 구리 정광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존도는 2047년까지 9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외신은 지난달 보도를 통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이자 5위 희토류 매장량 보유국인 인도가 자국 내 자석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원화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