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미국에서 LFP ESS 배터리 대량 생산
국내 배터리 제조·유통 기업이 최근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 L&F와 북미 시장용 LFP 양극재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급량 및 납품 주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이번 협력이 미국 시장의 LFP 배터리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ESS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 기업은 미국에서 2개의 배터리 공장을 가동 중이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4개의 신규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있다. 모든 공장이 풀가동되면 연간 생산 능력은 180GWh를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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