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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HRC 선물 및 현물 가격은 전주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주력 계약은 3,259에 마감하며 0.31% 상승했습니다. 현물 시장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HRC 시세가 전주 대비 하락했으며, 전반적인 거래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국가통계국(NBS)은 올해 상반기 경제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불변가격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66조 536억 위안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장자강항의 HRC 재고는 22만 5,000톤으로 전주 대비 1만 8,000톤 감소해 7.41% 줄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양력 기준 43.18%, 음력 기준 49.21% 감소했습니다.
향후 7월 국내 HRC 공급 압력은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비수기 영향으로 철강 수요가 압박을 받고 있지만, HRC의 하류 수요와 철강 수출은 강한 회복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정치국 회의를 앞둔 시장 기대감은 긍정적입니다. 또한 1차 코크스 가격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으로 HRC 선물 가격은 하락보다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리며 고점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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