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사를 둔 Aterian Plc는 광산 대기업 Rio Tinto와 협력하여 르완다 남부 주에서 탐사 시추 중 상당한 리튬 매장지를 발견했습니다. 7월 10일 발표된 HCK 합작 투자 프로젝트의 초기 분석 결과, 시추공 MWOG0002의 수직 심도 174.6m 지점에서 6.9m 두께의 리튬 풍부 구간이 확인되었으며, 평균 Li₂O 품위는 2.11%, 이 중 3.45m 구간은 3.20% Li₂O의 고품위를 기록했습니다.
투자 이정표 달성
Rio Tinto는 2023년 체결된 합작 계약에 따라 1단계 옵션을 행사해 HCK 광구의 지분 51%를 확보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Rio Tinto는 3년 내 75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최대 75%까지 늘릴 수 있게 됩니다. 2,750헥타르에 달하는 이 광구에서는 리튬, 세슘, 탄탈럼 광화 작용을 보이는 페그마타이트 지대 19곳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탐사 전망
Aterian의 Simon Rollason CEO는 이번 발견이 전체 12개 유망 지대 중 단 2곳에서 도출된 초기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지질학적 잠재력”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팀은 현재 광체의 연속성과 상업적 타당성을 분석 중이며, 2025년 말경 2단계 탐사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
2024년 7월 기준 GDP의 3%를 차지하고 7만 2천 명의 근로자를 고용 중인 르완다 광업 부문은 리튬 개발을 통해 변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발견은 르완다가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의 잠재적 주요 공급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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