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투자한 리튬 기술 스타트업 EnergyX가 최근 미국 스맥오버 지층에서 Pantera Lithium으로부터 3만5천 에이커의 부지를 인수하며, 해당 리튬 매장 지역 내 총 보유 면적이 약 4만7천500 에이커로 확대되었다. 플로리다에서 텍사스까지 이어지는 이 지역의 리튬 매장량은 400만 mt을 넘어 수백만 대의 전기차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거래 규모는 4천만 호주달러(약 2,610만 달러)로, 현금 600만 호주달러와 EnergyX 주식 230만 주(주당 14.5 호주달러)를 포함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호주 Pantera는 EnergyX의 소수 주주가 된다. EnergyX는 텍사스에 리튬 정제 시설을 건설 중이며, 2028년까지 연간 1만2천500mt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 뒤 2030년까지 3만 mt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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