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렉스포의 우크라이나 철광석 생산, 2분기 40% 급감]
우크라이나 광산 기업 페렉스포(Ferrexpo)는 우크라이나의 부가가치세(VAT) 환급 중단으로 유동성이 악화되어 생산 축소를 강요받으면서 2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2분기 페렉스포의 총 철광석 생산량은 126만 8천 톤으로, 전분기 대비 40.4%, 전년 동기 대비 24.2% 급감했다. 이 가운데 철광석 정광(Fe 67%) 생산량은 44만 6천 톤으로 전분기 대비 42.7% 줄었다. 그러나 회사는 제품 구성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중국 시장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5.8%의 생산 증가를 달성했다. 펠릿 총 생산량은 82만 2천 톤으로 전분기 대비 39.0%, 전년 동기 대비 44.6% 감소했다. 직접환원펠릿(FDP) 생산량은 전분기 8만 2천 톤에서 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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