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친환경 에너지에 또 중대한 타격… 풍력·태양광 연방 보조금 폐지 계획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새로운 조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을 중단할 계획이다. 한편 미 에너지부(DOE)는 미국 에너지 시스템의 숨은 위험을 경고하며 2030년까지 정전 사태가 100배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지시간 7월 7일, 트럼프는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과 높은 비용 등을 이유로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등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연방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너무 오랫동안 연방 정부는 미국 납세자들에게 바람과 태양 같은 비싸고 불안정한 에너지원을 보조하도록 강요해왔다”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확산은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고 전력 수요에 맞춰 공급 가능한 국내 에너지원을 밀어내 전력망의 안정성을 떨어뜨리고 국가의 자연미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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