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가스전력시장국(Ofgem)은 내셔널 가스(National Gas)와 그라비트리시티(Gravitricity)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50만 파운드(67만 7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 자금은 전용 지하 수직갱도를 통해 최대 100톤의 그린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신개념 지하 수소 저장 시설 개발에 사용된다.
내셔널 가스는 “이 기술은 국가 가스망의 일부로든 대규모 산업 수요처 인근에든 필요한 곳 어디에나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내셔널 가스, 그라비트리시티, 서던 가스 네트웍스(Southern Gas Networks), 가이드하우스(Guidehouse), 에든버러 대학교, 에너지 리폼(Energy Reform), 프렘테크(Premtech)가 참여한다. 프로젝트 개발 기간은 6개월이며, 2026년에 시연 단계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