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입 디젤차 시장 지속 위축, 올해 판매량 사상 최저 기록할 듯]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월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수입 디젤 승용차 판매량은 349대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60.2% 급감했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1,469대로 전년 대비 50.4% 감소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3%에 불과하다.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수입 승용차 전체 시장에서 디젤차 모델의 비중도 현저히 줄었다. 올해 1~5월 전체 연료 유형 판매량 중 디젤차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1.3%에 그쳤다. 신에너지차 판매량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비중은 연내 1%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지난해 디젤차 모델의 시장 점유율은 2.9%로 2004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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