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가스 회사 페르타미나의 자회사인 페르타미나 신재생에너지와 중국의 론지 그린에너지가 인도네시아에 태양광 패널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고 뉴트럴뉴스 등 다수 외신이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부품 비율 의무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하며,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태양광 모듈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태양광 패널 공장의 목표 연간 생산 능력은 1.4GW이며, 세계적 태양광 패널 기업인 론지의 최신 PV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패시베이티드 백 컨택트 2.0 기술을 도입하여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의 태양광 패널 연간 생산 능력은 1.6GW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가 전체 생산 능력은 3GW로 증가하며, 2060년까지 300~400GW 태양광 발전 달성이라는 정부의 장기 목표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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