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아마로크 미네랄스는 그린란드 내 전략적 확장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초과 청약된 주식 공모로 4,500만 파운드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날루나크 금광의 생산 확대, 서부 운영 거점 구축, 그리고 블랙 엔젤 납-아연-은 프로젝트를 1,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당 85펜스로 책정된 이번 공모로 약 5,300만 주의 신주가 발행되었으며, 이는 회사 주식 자본의 약 11.7%에 해당한다. 조달된 자금의 약 90%는 영국, 미국, 유럽 전역의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유치되었다. 덴마크의 EIFO 펀드는 1,130만 파운드를 청약해 아마로크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아마로크는 구리, 니켈, 희토류, 납, 아연, 은에 대한 지분을 확대하며 그린란드에서 전 주기 광산 기업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계획된 인수가 완료되면, 총 7,501 km²의 광구를 통제하는 그린란드 최대 광물권 보유 기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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