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불균형 속 음극재 가격 하락세 지속]
이번 주 인조흑연 음극재 가격은 업체별로 다양한 하락 폭을 보였습니다. 수급 구도를 보면, 전력 시장은 자동차 박람회 종료 후 구매 수요가 후퇴했습니다. ESS 부문에서는 '의무적 에너지저장 할당' 정책이 폐지되면서 시장 거래 활동이 크게 둔화되어 공급 과잉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두 달간 지속된 원료 코크스 가격 하락세가 음극재 생산 비용을 끌어내렸습니다. 이 두 요인이 결합되어 음극재 가격을 더 떨어뜨렸습니다. 향후 전망으로, 비용 측면은 여유로운 공급과 부진한 수요로 약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감산으로 부담을 덜 수 있지만, 공급 과잉 구조를 개선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할인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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