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동부 오디샤 주 고팔푸르 공업단지에서 대규모 인프라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 하이젠코 그린 에너지스의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를 포함한 5개 산업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착공되었다. 총 투자액 2,050억 인도 루피(약 24억 달러 / 21억 유로)에 달하는 이 산업 클러스터는 인도의 녹색 수소 및 태양광 제조 분야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전략적 배치를 보여준다.
주력 프로젝트: 하이젠코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의 생산능력 및 기술 인증
이번 착공의 핵심 프로젝트로서, 하이젠코의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는 총 400억 인도 루피가 투자되며, 연간 110만 톤의 생산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덴마크의 탑쇠(Topsoe)와 체결한 협력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탑쇠가 핵심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게 된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한 후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완전한 녹색 공정을 채택했으며, 생산량은 주로 국제 시장에 공급되어 인도를 글로벌 녹색 암모니아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업계 전망: 인도 청정에너지 전환의 이정표
이 프로젝트 클러스터의 출범은 인도가 "국가 녹색 수소 미션"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와 맞물린다. 분석가들은 하이젠코와 같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접근법(녹색 전력 기반 수소 생산 + 암모니아 합성)이 인도의 빠르게 성장하는 재생에너지 설비용량과 부합하며, 태양광 제조 프로젝트는 모디 정부의 "자립" 산업 정책에 부응한다고 지적한다. 이들 프로젝트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가동을 시작하면, 인도는 글로벌 녹색 암모니아 무역에서 5%~8%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중국산 태양광 모듈 수입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적 배치는 인도의 2070년 탄소중립 목표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