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허난성 공업정보화청은 「산업 분야 청정·저탄소 수소 응용 가속화 시행방안」의 이행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문건은 2027년까지 산업 분야에서 청정·저탄소 수소 응용을 위한 지원 설비 구축과 기술 보급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루고, 청정·저탄소 수소가 제철·암모니아 합성·메탄올 합성·정유 및 석유화학 등 산업에서 대규모로 적용되며, 산업용 그린 마이크로그리드·해운·항공·철도교통 등 분야에서 시범 적용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또한 운송·발전·에너지저장 분야에서 수소에너지 상용화 응용 모델을 다수 형성하고, 산업 생태 주도력이 강한 선도기업과 산업 클러스터, 전문 수준이 높고 서비스 역량이 강한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를 육성하여 비교적 완전한 산업사슬과 산업 시스템을 초기적으로 구축한다.
청정·저탄소 수소의 대체 및 응용을 가속한다. 저비용·고신뢰·독립형 운전이 가능한 ‘PV + ESS’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수소 생산·이용을 위한 저비용 그린 전력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산업 구조조정 준수라는 전제하에, 풍력·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서 산업기업과 산업단지가 ‘수소 생산 + 수소 이용’ 일체화 프로젝트를 질서 있게 추진하도록 촉진한다. 재생에너지 기반 약계통 연계 및 독립형 수전해 수소 생산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하고, 산업 폐열과 고온 수전해를 결합한 수소 생산, 해상풍력 기반 수소 생산 등 새로운 경로를 모색한다.
수소-탄소 커플링을 통한 그린 메탄올 생산을 적극 육성한다. 그린 메탄올 시범사업 건설을 추진하고 탄소 전환율과 메탄올 선택도를 제고하며, 그린 메탄올을 표방해 산업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석탄-메탄올 프로젝트를 무단으로 건설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
수소-질소 커플링을 통한 그린 암모니아 합성을 적극 추진한다. 에너지기업·화학기업·해운운송기업·조선기업이 공동으로 그린 암모니아 합성 시범사업 건설을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풍력·태양광 기반 대규모 독립형 수소 생산, 암모니아 합성 공정의 유연한 스케줄링 및 제어, ‘전력-수소-암모니아’ 전 시스템의 협조 제어 등 응용을 촉진한다.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을 가속한다. 연료전지차 시범사업이 고품질 산업 부생수소 및 인근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충전 일체형 충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수소가정 보급’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속도로·항만·산업단지에서 수소에너지 차량, 전기기계 설비, 통합 전원공급의 다중 시나리오 응용을 전개하며, 수소에너지 응용의 시범 효과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시범사업 범위를 질서 있게 확대한다.
수소 추진 선박, 항공 및 철도교통 장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킨다. 중·고속 수소연료전지 전동차(EMU)와 역·차량기지용 입환기관차 및 중량화물 기관차 개발을 지원한다. 조건이 갖춰진 지역이 교외 통근, 관광지 관광, 공항 셔틀 등 시나리오와 도시 간 고속철도에서 수소에너지 철도교통 장비를 적용하도록 장려한다.
수소-전력 융합형 그린 산업 마이크로그리드 발전을 모색한다. 산업기업·산업단지·데이터센터가 에너지기업과 협력해 시장화 방식으로 수소-전력 융합형 그린 산업 마이크로그리드를 탐색하도록 장려한다. 풍력, 태양광 발전,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다원화 수소 저장, 연료전지 발전/열병합, 지능형 에너지 관리·제어를 통합한 시스템의 개발·운영을 가속해 지역 자원의 최적화·통합 활용을 실현한다.
또한 수소 기반 제철 등 저탄소 첨단기술 산업화 시범사업 중 요건을 충족하는 프로젝트의 증설 및 대체에 대해 정책 지원을 제공한다. 지방정부가 재생에너지 전력 기반 수소 생산에 대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도록 장려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프로젝트의 전력시장 참여를 장려하여 피크 저감·저부하 보완 등 조치를 통해 수소 생산 비용을 낮춘다. 지방정부는 관리 모델을 혁신해야 하며, 수소 생산·충전 일체형 충전소는 더 이상 화학공업단지로 제한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