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외무역 ‘신3종’, 글로벌 진출 가속…중국산 배터리로 해외 가정에 전력 공급]
6월 10일, 3억 6,000만 위안이 넘는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선적 물량이 선전 다찬완 터미널에서 선박에 성공적으로 적재돼 칠레 앙가모스항으로 출항했다. 선전 세관은 대외무역 분야에서 중국 ‘신3종’ 제품의 ‘글로벌 진출’ 가속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시행했다. 선전 다찬완 터미널에서는 부두 크레인이 최대 가동률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선적에는 재생에너지 저장시스템 120대가 포함됐으며, 칠레 북부 ‘아타카마 오아시스’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되면 현지 14만 5,000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대외무역 ‘신3종’ 제품인 전기 승용차, 리튬 배터리, 태양전지는 ‘중국 제조’의 새로운 명함으로 자리매김하며 강한 수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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