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너지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중동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인 슈아이바 태양광 발전소를 공식 가동했다. 총 용량은 2.6GW다.
이 프로젝트는 35년의 운영 기간 동안 2,820억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2,0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발전소에는 첨단 태양광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중국에너지, ACWA 파워, 바딜의 합작 투자를 통해 개발된 이 프로젝트는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춰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을 지원하며, 걸프 지역의 청정에너지 분야 국제 협력에 있어 주요 이정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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