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힐스 알코아 광산 확장, 대중 의견 접수]
알코아가 서펜타인 인근 자라 숲에서 진행하는 보크사이트 채굴 작업이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중 의견 수렴 대상이 됐다. 목요일 환경보호청(EPA)은 회사의 확장 제안에 대해 12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시작했다.
대중은 두 가지 주요 제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헌틀리 보크사이트 광산을 확장하기 위해 자라 숲 75제곱킬로미터를 추가로 개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핀자라 알루미나 정제소의 생산량을 5% 늘리는 증산 계획이다.
이러한 제안은 자라 숲에 대한 환경 영향, 알코아의 정부 복원 기준 미달, 퍼스 식수 오염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올해 초 WA 상수도공사는 서펜타인 댐의 오염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으며, 이는 식수 끓이기 권고나 생수 배포와 같은 비상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알코아의 규제 승인 담당 이사 케인 모일은 회사의 확장 계획과 토지 복원 실적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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