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바오스틸은 청두에서 제4회 무방향성 전기강판 응용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전 세계 최초로 4종의 새로운 고성능 무방향성 전기강판 제품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초박형, 초저 철손, 고자속밀도를 갖춘 무방향성 전기강판이 포함되며, 이는 철손 값이 9W/kg 미만인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속 모터의 성능과 효율 한계를 크게 향상시키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및 저고도 항공기 분야 등에 널리 응용될 수 있다.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연자성 합금으로, 발전기와 모터의 핵심 소재다. 그 전자기 특성은 모터 효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저탄소 경제 및 사회의 핵심 소재로서, 바오스틸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우수한 고자속밀도, 저철손, 가공 성능을 바탕으로 신에너지차(NEV), 산업용 모터, 가전제품, 발전 설비, 저고도 항공기, 로봇 등 분야에서 최고의 종합적 이점을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4종의 신제품은 B15AHV950M, B10AHV900M, B50AM250, 65WY600이다. 이 중 B10AHV900M과 B15AHV950M의 두께는 각각 0.10mm와 0.15mm이다. 특히 획기적인 무방향성 전기강판 제품인 B10AHV900M은 A4 용지보다 더 얇다. 또한 철손이 극히 낮아, 고주파 교류 자기장에서 재료의 에너지 손실이 매우 적으며, 업계의 오랜 장벽이었던 9W/kg(1.0테슬라 자화, 400Hz 기준)을 돌파했다. 아울러 높은 투자율을 가져, 자기장 강도 5000A/m에서 자기 분극 강도가 1.66테슬라에 달해, 전 세계에서 자기 특성이 가장 높다. '초박형 사양'과 '초고성능'을 동시에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오랫동안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성능 향상을 제한하는 병목이자 다양한 모터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과제였다. 전 세계 철강업체들이 0.1mm 두께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위의 세 가지 지표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은 없었다. B10AHV900M과 B15AHV950M 두 제품은 '주행 효율 향상 및 차량 주행거리 연장'이라는 장점을 갖춰, 신에너지차 구동 모터용 최적의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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