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덴, 7억 유로 지속가능연계 기간대출 확보… 소밍코르·징크루반 인수 자금 조달 완료]
스웨덴 광산 그룹 볼리덴이 포르투갈 소밍코르 동·아연 광산과 스웨덴 징크루반 아연 광산 인수에 투입된 브릿지론을 재융자하기 위해 7억 유로 규모의 지속가능연계 기간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만기는 3년이며, 최대 2년 연장 옵션이 붙어 있다.
이번 금융 조달에는 BNP파리바, 캐나다로열은행, 스칸디나비스카 엔스킬다 방켄(SEB), ING, 노르데아, 단스케방크, DNB, 스웨드방크 등 주요 국제 은행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볼리덴 최고재무책임자(CFO) 호칸 가브리엘손은 “소밍코르와 징크루반 인수는 볼리덴의 장기 발전에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계획대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은행과 주주, 그 밖의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받은 강력한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간대출은 2025년 3월 실시한 주식 발행 증자 및 2025 회계연도 배당 중단 승인과 함께, 브릿지론의 완전한 재융자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볼리덴의 인수 자금 패키지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