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핫토픽] 철강 기업 44곳 1분기 실적 요약: 약 70%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

게시됨: May 28, 2025 15:40
[SMM 핫 토픽: 44개 철강기업 1분기 보고서 요약: 약 70%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 달성] 1분기 중국 내수 철강시장의 수급 불균형은 여전히 두드러졌다. 국가통계국(NB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2억 5,90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1분기 국내 철강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9% 하락한 반면, Platts 62% 철광석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고, 산시성 뤼량의 코크스용 석탄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6.1% 하락했다. 철강기업의 원자재·연료 비용은 다소 개선됐지만, 철강시장 수요 부진으로 철강업계의 이익률은 여전히 제한적이었고, 운영 압박도 지속됐다.

[SMM 핫토픽] 44개 철강사 1분기 실적 요약: 70% 가까운 기업이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성장

1분기 중국 철강 시장은 수급 불균형이 두드러졌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중국 조강 생산량은 2억 5,90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1분기 국내 철강 가격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9% 하락한 반면, 플래츠 62% 철광석 지수는 1.0% 상승했다. 산시 뤼량 지역 원료탄 가격은 36.1% 하락했다. 철강사의 원자재 및 연료 비용은 다소 개선되었으나, 철강 시장 수요 부진으로 업계 이익률은 제한적이었으며 경영 압박이 지속되었다.

2025년 1분기 44개 철강사 실적 데이터 요약

44개 철강사가 공시한 2025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연초 이후 순이익과 비경상적 이익을 제외한 순이익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중 28개 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순이익이 증가했으며, 16개 사는 감소했다. 또한, 30개 사는 비경상적 이익을 제외한 순이익도 성장세를 보였으며, 14개 사는 감소했다.

이 가운데 영업 수익, 귀속 순이익, 비경상적 이익 제외 순이익 모두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룬 광대특수강은 보고서를 통해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업계 수요 전반의 개선, 생산·판매 호조, 내부 제품 구성 조정, 공정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효율 증대, 그리고 마진율의 점진적 회복을 언급했다. 아울러, 자금 조달 투자 프로젝트가 생산 능력 조정, 우수 고객 확대, 공정 최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진링 광업은 보고서에서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철광석 정광의 생산·판매 증가, 영업 수익 증대, 단위 생산 원가 절감을 꼽았다.

중신 특수강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귀속 순이익은 13억 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영업 수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회사의 수익성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팡다 특수강이었다. 순이익 총액과 비경상적 이익 제외 순이익 모두 44개 철강사 중 바오산 강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분기 순이익은 2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8% 증가했다. 영업 수익은 43억 4,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3% 줄었지만, 효율적인 원가 통제와 꼼꼼한 시장 전략 조정을 통해 대폭적인 수익 성장을 이뤘다.

 

전망

요약하면, 2025년 1분기 철강사 순이익 성장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이다. 그러나 보다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급화, 스마트화, 친환경화를 향한 길에서 끊임없는 탐색이 필요하며, 철강 산업의 전면적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 기술 혁신을 통한 발전과 핵심 경쟁력 강화는 철강사들이 미래 시장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관건이다. 향후 업계 상황과 관련하여, 철강사들은 여전히 생산량을 엄격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조강의 공급 과잉과 업계 손실 규모는 공급 측 구조 개혁(2011~2015) 이전의 과잉 사이클을 넘어섰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다시 한번 조강 생산량 통제를 언급하여 감산 가능성이 더욱 커졌으며, 이는 업계의 새로운 구조조정을 촉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철강사들은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생산 요소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을 강력히 추진하며, 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고,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늘리며, 핵심 사업의 애로사항에 집중하여 꾸준히 전진함으로써 철강 산업을 '고도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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