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스구)- 5월 23일, 둥펑자동차(‘둥펑자동차’)와 화웨이 테크놀로지스(‘화웨이’)는 우한에서 포괄적 전략 협력 협정을 공식 체결하고, 지능형 차량 기술, 기업 디지털화, 생태계 공동 개발 등에서의 협력 심화를 약속했다.
협정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산업 자원과 핵심 기술 강점을 활용해 공동 혁신을 추진한다. 둥펑자동차는 차량 연구개발, 제조, 공급망, 판매, 서비스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종합적인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능형 주행 보조, 스마트 콕핏 시스템, 차량 제어, 커넥티비티, 전자 부품 등 주요 영역에서 화웨이와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화웨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AI, 빅데이터,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해, 둥펑자동차가 연구개발·제조에서 공급망 관리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의 디지털화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또한 양사는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 ADAS 기술, 다양한 시나리오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점을 둔 공동 혁신 랩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보야, 마허, eπ, 둥펑닛산 등 둥펑자동차의 하위 브랜드와 협력하여, 다양한 시장 세분화와 글로벌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각화된 지능형 차량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상용차 부문으로 협력을 확장해, 개방적이고 상생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공동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협력은 둥펑자동차와 화웨이의 오랜 파트너십에 새로운 이정표가 된다. 양사는 2018년 첫 전략적 협정 체결 이후, 전동화·커넥티비티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차세대 스마트 신에너지 차량 기술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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