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관총서(GAC)의 온라인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중국의 구리 스크랩 수입량은 20만 4,700톤으로 전월 대비 7.9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43% 감소했습니다. 이 중 일본발 수입량은 전월 대비 20.95% 증가한 약 3만 2,700톤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태국발 수입량 역시 20% 이상 급증한 약 2만 5,000톤으로 미국을 제치고 두 번째로 큰 공급국이 됐습니다. 앞서 미국은 중국의 최대 구리 스크랩 공급국이었으나, 무역 분쟁 격화로 미국산 재생 구리 수입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최근 미중 관세 마찰에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미국산 재생 구리 수입이 실질적으로 회복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출처: 중국 해관총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