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덩케르크, 1,300만 유로 재활용 용광로 가동]
2025년 5월, 알루미늄 덩케르크는 알루미늄 재활용을 위한 1,300만 유로 규모의 용융로 '퍼네스 8'을 공식 가동했습니다. 이 신규 설비는 연간 7,000톤의 알루미늄 스크랩을 처리하고 2만 톤의 저탄소 금속을 생산하여, 잉곳 톤당 CO₂ 배출량을 10% 감축합니다. 이는 매년 2만 5천 톤의 CO₂와 96GWh의 전력을 절감하는 효과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 설비 도입으로 8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습니다.
퍼네스 8은 순산소 연소 버너와 폐쇄 루프 공업용수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환경 성능을 높였습니다. 시간당 10톤의 처리 용량을 갖춘 이 용광로는 프랑스의 국내 재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자동차 부문의 산업 탈탄소화를 지원합니다. 프랑스의 마지막 대규모 1차 알루미늄 제련소인 알루미늄 덩케르크는 연간 30만 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하여 자동차, 방위, 운송, 포장 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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