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리튬 배터리 관세 대폭 인하, 리튬 배터리 업계 대미 수출 낙관] 5월 12일, 중국과 미국은 제네바 경제통상 회담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해 미국의 대중국 상품 관세를 전반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히면서, 리튬 배터리 산업의 대미 수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성명을 토대로 계산한 결과, 현재 미국의 중국산 자동차용 리튬 배터리 관세는 58.4%로 인하되었고, 비자동차용 리튬 배터리 관세는 약 41%로 낮아졌다. “관세율이 예상보다 낮아, 이는 큰 호재”라고 리튬 배터리 업계 관계자 여러 명이 차이신에 전했다. 미국의 리튬 배터리 제품은 이미 3.4%의 기본 관세가 적용된다. 2024년 8월, 미국은 중국산 자동차용 리튬 배터리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공동 성명 발표 전인 4월 10일 백악관이 발표한 대중국 145% 관세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중국산 자동차용 리튬 배터리의 누적 수입 관세는 최대 173.4%에 달했고, 비자동차용 리튬 배터리 관세는 약 1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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