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사, 짐바브웨 카로 플래티넘 프로젝트 추진 위해 3억 달러 채권 검토
[SMM Flash] 타리사는 짐바브웨 카로 플래티넘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발행 규모 3억 달러의 5년 만기 선순위 담보부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다. 회사는 9월 2일 DNB 카네기와 HSBC가 공동 주관사로, 압사가 공동 간사로 선임되어 고정 수익 투자자 미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채권 발행이 이루어질 경우 조달 자금은 주로 카로 프로젝트의 자본 지출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로는 짐바브웨 그레이트 다이크에서 건설 중인 노천 PGM 프로젝트로, 타리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외 PGM 생산 확대 전략의 핵심을 이룬다. 타리사는 탐사, 광산 계획, 인프라 개발이 대부분 완료되고 선광장 건설이 진행 중인 등 프로젝트가 상당히 진척된 상태라고 설명한다. 채권 발행이 성공할 경우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자금 조달 이정표가 될 것이며, 추가적인 짐바브웨 PGM 공급 개발을 둘러싼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