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와 하마 제철소 재가동 합의]
시리아 경제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이스라 홀딩 그룹과 하마 소재 국영 철강제품 회사의 재건, 현대화, 운영을 위한 30년 전략 협정을 체결했다. 8월 28일 다마스쿠스 국제 박람회에서 체결된 이번 계획은 첫 5년을 재건 및 현대화에 투입하고 이후 25년간 운영 기간을 두며, 4년 내 연간 최소 35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은 시리아의 유휴 산업 인프라를 되살리고 철강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시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경제 협력 심화를 시사하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