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Energy, 첫 2GW 해상 컨버터 플랫폼 프로젝트로 독일 조선소와 협력
6월 30일, 지멘스 에너지는 최근 Neptun Smulders Offshore Renewables(NSORe)와 함께 독일 송전망 운영사인 50헤르츠(50Hertz)로부터 유럽 북해의 북해 커넥터 2 해상 풍력 계통 연계 프로젝트를 위한 전력망 연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최대 2기가와트의 해상 풍력 전력을 육상 전력망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북해 커넥터 2 컨버터 플랫폼은 독일 마이어 베르프트 그룹 계열의 Neptun Werft와 벨기에 건설사 Smulders가 세운 합작 회사인 NSORe가 건설한다. 지멘스 에너지는 해상 컨버터 플랫폼용 송전 기술 및 관련 장비를 공급하며, 이 중 약 95%는 독일 내 지멘스 에너지 공장에서 제조될 예정이다.